안녕하세요! 동강좋아님.
먼저 감사하단 말씀부터 전하겠습니다.
님께서 보신바와 같이 다슬기와 민들레는 간의 정상적인 활동에 이로움을 주는 자연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왔고 애용 되어 왔습니다.

님처럼 간수치가 높거나 지방간인경우 또는 간경화 , 피로회복, 숙취제거 등등...

얼마전 TV에도 방영 되었듯이 민들레의 경우는 항암효과가 뛰어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는 한방에선 포공영이란 이름의 한약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님처럼 간수치가 높고 지방간이신 경우는 술보다는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그리고 불규칙한 식습관이 원인일 경우가 상당히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1세기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피해갈수 없는 숙명일수도 있는것이겠지요.

민들레나 다슬기를  찾으시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 간의 상태가 양호하지 않으셔서 피로감을 쉽게 느끼시거나 미리 건강을 위해 예방차원에서 드시는 분들입니다.
위의 건강식품을 드신분들의 후기를 일일이 열거할수는 없지만 가끔은 고맙단 말씀도 하시고 건강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전화도 주시고 하시더라구요.

제일 중요한것은 건강식품을 드시기 이전에 혹여 건강을 해할수 있는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가지시진 않았나, 또는 운동부족이진 않은가를 체크해 보실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론 지방간은 술로도 기인 하지만 운동부족일 경우 더 중하게 된다고 알고 있고..
간 수치가 높아지는것은 피곤하기 때문이 아니고 , 충분한 휴식을 가지지 못해서 간수치가 상당부분 상승된후에 급속한 피로감을 느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 하시지 말구요. 우선 충분한 휴식을 가져 보십시오.
건강한 식습관과 밝은 마음가짐 그리고 충분한 운동량은 건강한 삶의 바로미터입니다.
그 이후에 건강식품을 보조로 음용해 보십시오.

우리네들의 잘못된 인식은 건강식품이나 보약이 건강함의  최고 최선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는 올바른 식습관과 밝은 마음가짐 그리고 충분한 운동과 휴식이고 ..
종은 건강을 보조하는 식품을 장복하시는것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님의 경우는 다슬기나 민들레. 어느것이나 괜챦을것 같습니다.
다슬기의 맛은 조금은 구수한 맛이 있고, 민들레는 쓴맛이 약간 있습니다.
두가지 제품 모두, 감초만을 몇알 섞었기 때문에 끗맛은 감칠맛이 살짝 돕니다.
혹 다슬기를 님께서 택하신다면 더 첨가할 자연재료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한지지 더 말씀 드릴것은 다슬기는 제가 동강에서 직접 채취한것으로 제품을 만들고..
민들레는 동강 주변에서 자생하는것을 채취해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100% 자연산이죠.
더 문의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전화 주세요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동강사람들 배상 ( 011-375-4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