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니랑비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돼지감자즙은
 맛은 달며, 쓰이는 용도는 당뇨가 있는 분들과 변비가 있는분, 그리고 여성분들의 다이어트용으로
사용되는 천연식품입니다.

다슬기즙은
 간이 좋지 않거나, 간수치가 높은분들, 간경화가 있는분, 술을 많이 드시거나, 숙취,만성피로가 있는분 들과 주로 간과 관련된 질병이 있는분들이 드시는 천연식품이며,
 맛은 두가지로 보통 느끼는데 구수한맛을 느끼는분, 다슬기 특유의 맛을 느끼는분 두가지로 나뉘어
지더군요.

민들래진액은
 위장계통, 위염, 위궤양, 속쓰림에 많이 좋으며,
 간이 좋지 않거나, 간기능이 떨어져 있는분들 등 다슬기가 가지고 있는 쓰임새를  포괄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되구요.
 당뇨에도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성들의 아름다움의 상징인 가슴쪽의 암과 질환에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맛은 쌉사름하며, 민들래를 말려서 즙을 생산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것이 맞다면  허니랑비님의 남편되시는 분은 알콜성에 의해서  혈당수치가 높아지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술만 드시지 않는다면 혈당은 어느정도 제어될것으로 보이며, 만성피로에 관한것은 간이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 하는데 쉬질 못해서 그런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권해 드리고 싶은 건강식품은, 다른것보다 민들래즙이 가장 적합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술을 좋아 하시는 분들의 특징은,
 간의 기능과 위장의 기능이 저하 되어 있으며, 숙취와 만성피로는 생활이며, 간혹 알콜성 당뇨를 겪는
 분들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활습관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면 건강에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건강식품을 드시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것은, 술을 드시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조금 더 욕심을 내어 본다면, 금주 하시는것이  가족의 행복을 위해 더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저도 4년전에 절주를 했는데
항상 정신이 맑고, 일이 힘들어도 그다음날 일어날때 숙취에 의한 만성피로감이 없다는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구요.

필요하시면 전화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강사람들  유 기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