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즈마리님!
남겨 주신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경험한것과 알고 있는 상식 선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노란 민들레와 흰 민들레를 비교 하는분들을 가끔 보았습니다.
제 생각으론 장사 하시는 분들의 상술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민들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 노란것과 흰것에 대한
비교 연구가 이루어 졌다고 말씀 드리긴 상당히 곤란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 그 문제 때문에 학계에서 이뤄진 연구 또는 논문 발표문을 오랬동안 찾았지만,
비교 연구된 논문을 발견 하진 못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민들레가 약 200종이 있으며, 국내 토종만 60종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식용 또는 약용으로 사용되는 민들레는 약 6종이 있습니다.

국내 토종 민들레 6종중 하나가 흰 민들레일뿐이며, 나머지 5종은 노란 민들레입니다.
그것은 희소가치 또는 신토불이란 측면에서 이해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민들레가 연구 된것은 간과 위에 대한 상관 관계인데,
민들레는 한약명으로 포공영이라합니다.

실제 포공영은 민들레의 뿌리 부분입니다. 사용 되기 시작한것은 통일신라 시대 부터라 하며,
현대의학이 도입되기 이전에 속병 ( 위나,간계통일것으로 생각함 ) 이란 통칭으로 불리워진 곳에
쓰여 왔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사실로는 근간에 이르러서 심장계통과 간해독에 상당히 효과가 잇다고 메스컴을 통해
발표되거나, 일간지를 통해 발표 된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위염, 위궤양, 위암 등에는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왔구요, 현재도 사용되고 잇습니다.
효과는 사람에 따라 틀릴수 있겠지만,
위염, 위궤양 등에는 상당히 좋은 결과가 있었구요,
만성피로감이나, 간장계통에도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간장계통의 경우 드셔본 분들중 가장 빠른 효과를 보신분은 3일만에 전화를 주신 분도 계셨고,
위장계통은 한달 이전에 본인들의 컨디션을 통해 효과를 보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즐겨 복용하는데,
속이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피로감이 확연히 줄어 들구요
당연히 몸에 활력이 생기겠지요.

민간요법이나 한방계통은 장복에 근간을 두고 있으며,
편안하게 드시면서 본인의 몸에 좋은 기운이 느껴지면 하루에 4회정도 음료처럼 드시라고 권합니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2번은 꼭 드셔야 되구요.

두서없이 글을 올려 드렸는데,
도움이 되셧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판매를 믿지 못하시는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가끔은 씁쓸할때가 있곤 해요.
제가 생산하는 다슬기,민들레,칡,돼지감자 모두는 자연산입니다.
저희는 자연산만으로 즙을 생산하고 있고, 재배나 중국산 이런것은 아예 취급을 안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제가 직접 채취 하는것들이구요.

로즈마리님께 도움이 되셨으면 하구요.
혹 더 궁금 하신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전화 주세요.
구매하시지 않으셔도 괜챦으니까요.
제가 작은 도움이라도 될수 있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