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진작에 받아놓고 이제서야 감사하다고 글을 올리네요~~~
주문시 살짝 착오가 있긴 했지만 역시나 우리말은 아와 어가 다르더군요~~ㅋㅋ
울신랑 제가 챙겨 주지 않아도 혼자서 열심히 챙겨먹고 있구요~~
먹기 시작하면서 술도 마시지 않고 있답니다....
몸에 좋다고 했더니 쓰다는 말도 않고 잘도 먹네요...ㅋㅋㅋ
서울 부모님들도 잘 챙겨드시라고 틈틈히 전화 넣고 있으니 잘챙겨드시리라 믿고요~
다들 건강해 지셨음하는 바램도 해보네요~다먹고 또 주문할께요~~~~
좋은 제품 보내주셔서 감사하고요 더욱 번창하세요~~~~